良い所でした。
全くの無計画旅行で、最初に声をかけてきたおばあさんの民泊に泊りました。
その民泊のおじいさんが日本語で昔話をしてくれました。
ソ¥ウルの女子大生のグループが離れの部屋に居て、夕涼みをしながらいろいろと話したりもしました。
水シャワーで冷房もない民泊でしたが、機会があればまた同じ民泊に泊りたいですね。
ご夫婦ともに当時80歳くらいでしたが、まだご健在でしょうか?
6년전의 8월에(하회촌에) 갔던 적이 있습니다만···
좋은 곳이었습니다. 완전한 무계획 여행으로, 최초로 얘기해 온 할머니의 민박에 묵었습니다. 그 민박의 할아버지가 일본어로 옛날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. 소울의 여대생의 그룹이 떨어져의 방에 있고, 저녁 납량을 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. 물샤워로 냉방도 없는 민박이었지만, 기회가 있으면 또 같은 민박에 묵고 싶네요. 부부 모두 당시 80세 정도였지만, 아직 건재할까요?